분류없음2009.09.03 01:23

오랫만에 블로깅!
귀찮아서 다 닫았다가, 절대 이벤트 때문에 다시 연거 맞다.

요새 인터파크가 다시 뜨고 있다. 물론 내 생각만일 수 있겠지만,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많을테니까.

통크게 쏘는 이벤트
지난달부터 시작한 Shopper's Heaven!을 모토로 다트쏘고 BMW, 아이팟, 포인트 10만, 1만, ... 100 받기가 있었다.
매일매일 다트를 돌려서 한 달간 꾸준히 방문했더니 포인트가 지금 무려 12000점이나 되었다. 5000점을 쓰고도 말이지.
운이 많이 나빴던 동료가 지금 7000점을 모았으니, 정말 하루 한번 방문해서 10초를 투자하면, 
한달에 한번쯤은 지름신을 물리지치 않아도 되는거다.

깔끔한 디자인과 좋은 가격
유명한 온라인 쇼핑몰을 들면, 포탈에 뜨는 대표적인 것들이다.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디엔샵, G마켓, 신세계몰, 롯데닷컴, H몰, CJ몰, GS이숍,삼성몰 등이 내가 한번이라도 구매를 해본 적이 있는 곳이다.
난 개인적으로 G마켓의 현란함이 싫다. 이미지 정지 기능이 생기기는 했지만, 구성자체가 나와 맞지 않아서 안간다.
11번가는 SKT 유저인 나에게 천국이다. 매년 남았던 포인트를 쓸 수 있으니까. 하지만 이벤트는 인터파크가 훨씬 통 크고.
옥션은 내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로 잘 안가게 된다. 그냥 꺼려진다고 할까. 가격비교에서도 옥션은 평균가가 많다.
화장품이나 옷, 구두를 살 때는 H몰과 롯데닷컴을 이용한다. 둘다 사용한지 오래되서, 쿠폰이 발행되면 적당히 산다.
신세계몰은 한참 잘 이용했었는데, 한 번 물건이 잘못 배송되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고객센터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탈퇴.
CJ몰은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가게 되고, 이미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에서도 충분히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가격에 구하니까.
GS이숍, 삼성몰, 디엔샵은 모두 굳이 내가 이 곳들을 이용하지 않아도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에 아웃.

인터파크로 다시
인터파크는 2004년에 공연, 연극 등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Tiki회원을 가입하면서 첫 대면을 했었다.
그 후에는 가끔 책을 온라인으로 살 때, 배송도 빠르고 배송비가 무료인 경우가 많아 간간히 이용했고.
사실 최근 2,3년 사이에는 거의 이용을 안했던 것 같다.
내가 온라인으로 물건을 잘 구매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구매하는 물품들은 백화점 쇼핑몰이 그나마 믿을만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생필품도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그때 마침 11번가 광고가 매일 나와서,
나는 SKT 사용자겠다, 그냥 11번가를 이용하게 되었었다.

그런데, 지난달 초에 알게된 인터파크의 이벤트!
사실 처음에는 이벤트에 눈이 멀어서 인터파크에 접속했지만, 사람이 이벤트만 하고 창을 닫기란 쉽지 않다.
오랫만에 인터파크를 구경하는데, 참 마음에 들었다.
조잡하지 않아서 눈이 편안하고, 상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가격도 다른 곳들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편이었고, 포인트를 바로 쓸 수 있도록 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난 도서코너가 좋았는데, 저렴한데다가, 중고서점 코너가 완전 원츄! 요새 오프에선 없어져서 가끔 아쉬웠는데...

이러다보니, 이젠 인터넷으로 무엇을 사고자 할 때, 인터파크는 내가 검색을 하는 TOP 3 사이트 중 하나가 되었다.
여행 숙박도 여기서 찾아보게 되었고, 이용을 했는데 나름 만족스러웠고.
이벤트도 좋다보니 주위에 소문내고 퍼트려서 또 그만큼 고객이 많이 돌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료교환 무료반품?
그래서 이벤트가 종료되나 하고 아쉬웠는데, 이번엔 이효리씨와 함께 또 다시 시작된 이벤트!
게다가 눈길을 끄는 무료교환 무료반품!
동영상은 평소에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서 너무나 일어나기 쉬운 경우를 보여준다.
사진과 실제 물품이 달라서 혹은 예상하지 못해서 다시 물리고 싶은 경우와 그냥 마음에 변한 경우.
이런 것들을 아무말 없이 무료교환, 무료반품해 주겠다니! 





포인트와 쿠폰 동시 할인도 꽤 괜찮은 아이디어이고,
가상번호를 부여해서 판매자나 택배사로의 혹여나 있을 폰 번호 노출의 위험도 적어진다.
사실 박스를 버릴 때,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효리와 가위바위보 이벤트가 최고다.
적어도 100 포인트를 유효기간이 30일이니까, 30일 모으면 3000원이 생기니까.

난 인터파크가 계속 이런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
적립포인트가 크지 않더라도, 매일 로또를 하는 기분은 그 순간만큼은 설레게 해주니 나쁘진 않다고. 괜찮다고.

Posted by spir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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